테마주, 근거까지 한눈에
테마 33개 · 종목 670개
왜 여기 있는지까지 한눈에
테마도감은 테마주를 한눈에 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만든 자료집입니다. 어떤 종목이 어느 테마에 왜 들어 있는지를 공시로 확인해 매출 · 계약 · 설비 · 발표 · 미확인 다섯 등급으로 표시하고, 종목마다 근거와 반대 사실을 출처와 함께 붙입니다. 목록을 훑고, 등급을 보고, 원문을 열어 확인하면 됩니다.
매일 시세·시가총액 갱신
주 1회 DART 공시 자동 대조
종목마다 근거 검증일 표기
상시 상장폐지·거래정지 종목 분리
테마
33개 · 연결 771건 · 제외 37건묶음별로 모았습니다. 각 막대는 그 테마의 근거 등급 구성입니다.
HBM·AI 반도체
HBM · TC본더 · 후공정 장비 · AI 가속기 기판
10종목
10곳 모두 매출이나 계약으로 확인되는, 이 사이트에서 가장 단단한 테마입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조차 HBM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아 'HBM 비중'은 어느 회사도 원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도체 장비·소재
전공정 장비 · 소재 · 부품 · 세정
30종목
30종목 중 27곳(90%)이 부문 매출로 뒷받침되는 A급이지만, 반도체 단독 비중을 숫자로 공시하는 곳은 셋 중 하나꼴입니다. 위지트는 연결 매출 2,307억원 중 부품 본업이 199억원(8.6%)이고, 피에스케이는 장비가 매출의 53.6%뿐입니다.
PCB·반도체 기판
AI 서버 MLB·CCL · 반도체 패키지기판 · FPCB · 유리기판
23종목
23개 중 17개가 기판 관련 매출이 확인되는 A등급이지만, AI 서버·패키지 기판이 주력인 곳과 스마트폰 FPCB가 주력인 곳이 한 테마에 섞여 있습니다. 유리기판 관련 5개 종목은 물론 삼성전기·LG이노텍까지 유리기판을 양산해 매출을 낸 곳은 아직 한 곳도 없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패널 · 증착·식각 장비 · 소재 · 폴더블 부품
26종목
26종목 중 24곳(92%)이 부문 매출로 확인되는, 지금까지 검증한 어떤 테마보다 근거가 두꺼운 테마입니다. 다만 그 안에 중국 수출 비중 75% 이상이 8곳, LCD 매출이 섞였거나 OLED 단독 분리가 안 되는 곳이 6곳 있어 A가 곧 OLED 노출을 뜻하지 않습니다.
AI 소프트웨어·온디바이스 AI
생성형 AI · AI 에이전트 · 온디바이스 경량화 · AX
28종목
28곳 중 15곳이 매출로 확인되지만 AI 매출이 금액으로 따로 잡히는 곳은 8곳뿐입니다. 종목명에 AI·AX를 넣은 6곳(폴라리스AI핸디·나무AX·타임엑스AI·이노에이엑스·SKAI·에이전트AI)에서는 AI 매출이 한 곳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이버보안
네트워크 · 엔드포인트 · 인증 · 관제
23종목
23종목 중 20곳(87%)이 부문 매출로 확인되지만, 그중 4곳은 보안 매출 비중이 20% 미만이고 3곳은 보안 매출이 아예 분리되지 않습니다. 한컴위드의 보안 비중은 1.37%입니다.
5G·통신장비
기지국 · 중계기 · 광전송 · 코어망
26종목
26종목 중 20개(77%)가 부문 매출로 A급을 받지만, 그 매출이 5G 무선망 투자에서 나온 곳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도이고 그마저 2026년 1분기에 전년 대비 약 25% 줄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설비투자는 감소 국면이고, 실적이 좋은 회사들의 동인은 AI 데이터센터·방산·자동차 전장·반도체 유통입니다.
양자컴퓨팅·양자암호
PQC · QKD · 양자내성암호
20종목
매출이 확인되는 종목이 0개입니다. 실체는 2026년 국책과제 7건에 몰려 있고, 목록의 3분의 1은 사명 오인이거나 이미 상장폐지된 종목입니다.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원화 스테이블코인 · 거래소 지분 · VASP
26종목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하는 법이 아직 없습니다. 매출로 확인되는 건 1곳뿐이고, 나머지 실체는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증권사의 거래소 지분 인수 8건입니다.
로봇·휴머노이드
협동로봇 · 감속기 · 피지컬AI
27종목
근거는 27개 중 18개가 매출이나 계약으로 확인됩니다. 문제는 로봇 상장사 36곳의 2026년 상반기 합산 영업손실이 1,343억원이라는 것입니다.
자율주행·로보택시
라이다 · ADAS · V2X · 차량SW
27종목
27종목 중 최대 매출원이 자동차조차 아닌 곳이 열 곳이 넘고, 자율주행 부문을 실제로 공시하는 곳에서는 그 값이 오히려 작습니다. 라닉스는 'Autonomous Vehicle'을 매출 부문 이름으로 두지만 그 칸은 값이 비어 있고 나머지 두 부문이 100.00%를 채웁니다. 인포뱅크의 Smart Car는 3.47%입니다.
드론·UAM
민수 드론 · 도심항공교통 · 안티드론
25종목
25종목 중 부문 매출이 확인되는 A는 한 곳(4%)뿐이고, UAM으로 편입된 7곳은 전부 C 이하로 매출도 계약도 없습니다. 조선(A 100%)이나 화장품과 정반대인 '매출 이전' 테마입니다.
우주항공·위성
발사체 · 위성 · 지상국
21종목
A·B가 21개 중 16개로 근거가 두꺼운 편이지만, 그중 9건이 정부 발주에 기대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과 무관한 우주 매출은 4곳뿐입니다.
2차전지·양극재
배터리 셀 · 소재 · 장비
27종목
국내 최대 양극재 회사가 2027년 가동률 목표를 “50%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증설은 끝났는데 라인이 서 있습니다.
전력기기·데이터센터 전력
변압기 · 전선 · 북미 전력망
22종목
매출·계약 근거는 22개 중 19개로 지금까지 검증한 어느 테마보다 탄탄합니다. 그런데 북미 매출 비중이 숫자로 확인되는 건 5개, 국내 매출 중심임이 확인되는 건 8개입니다.
원자력·SMR
원전 기자재 · 정비 · 체코 수주
22종목
22개 중 15개(68%)가 매출이나 공시된 계약으로 뒷받침됩니다. 그런데 정작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는 5조6,401억원짜리 체코 계약을 갖고도 원자력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아 A가 아닙니다.
태양광·풍력
셀·모듈 · 타워·하부구조물 · 해저케이블
25종목
25종목 중 20곳(80%)이 부문 매출까지 확인되는 드물게 실체 있는 테마지만, 안마해상풍력 단일 사업이 무너지며 네 곳에서 7,391억원의 계약이 2026년 4월 한 달 사이 중단·해지됐습니다.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 연료전지 · 충전 인프라
24종목
24종목 중 수전해(그린수소) 매출이 확인된 곳은 0개입니다. 부문 매출이 잡히는 A급 5곳 중 3곳은 2026년 2분기 합산 매출 524억원에 영업손실 517억원입니다.
유가·정유·에너지
정유 · 석유 유통 · LPG·LNG · 탱커·가스선
18종목
18개 중 16개가 석유·가스 매출로 확인되지만, 유가가 올라 이익이 늘었다고 자료로 확인되는 곳은 정유 계열 4곳뿐입니다. 주유소·LPG 회사인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E1은 최고가격제 아래 전쟁이 한창이던 2026년 상반기에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희토류·핵심광물
채굴 · 분리정제 · 영구자석 · 재자원화
23종목
23종목 중 A급은 6개(26%)뿐이고, 그 6개 중 실제 희토류 원소로 매출을 내는 곳은 노바텍 1곳입니다. 유니온머티리얼·EG·삼화전자 3곳의 매출원은 희토류가 아니라 희토류 대체재인 페라이트입니다.
방산·전쟁
K-방산 · 지정학 리스크
23종목
매출로 확인되는 A급이 12개인 반면, 방산과 무관한 제분·비료 회사 4개가 같은 테마에 묶여 있습니다.
조선·해운
LNG선 · 조선기자재 · 미국 조선협력
25종목
25개 중 25개가 실제 부문 매출로 확인되는 가장 두꺼운 테마입니다. 그런데 “미국 조선 협력 수혜”라는 편입 사유로 좁히면 실제 계약·인수가 확인되는 건 3곳뿐입니다.
건설·부동산
주택 · 토목·플랜트 · 건자재 · 부동산 서비스
25종목
25종목 중 24곳(96%)이 A급이지만 그 A는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현대건설 플랜트 원가율 113.5%, 9개 대형사 미청구공사 13조1,433억원(+9.9%), 현대건설 PF 우발부채 14조1,808억원(자기자본의 1.4배)이 전부 같은 A급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전후 복구 · 인프라
5종목
매출도 계약도 확인된 종목이 0개입니다. 남은 5개 전부 기증·발언·논의 단계입니다.
바이오시밀러·CDMO
위탁생산 · 항체의약품 · 허가
22종목
A급이 22개 중 13개로 실체가 두꺼운 편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테마의 전제 자체가 바뀌었고 CDMO 하위군은 지어놓고 못 채우는 가동률 격차가 극단적입니다.
비만치료제
GLP-1 · 위고비 · 마운자로
25종목
25개 중 15개는 계약이나 임상 단계까지 왔지만, 매출이 실제로 재무제표에 잡히는 건 1개뿐입니다.
의료AI·디지털헬스케어
AI 진단 · 원격의료 · 병원정보시스템
25종목
25종목 중 매출 또는 계약이 확인되는 곳은 17곳(68%)이지만, 건강보험 급여 등재까지 도달한 곳은 씨어스테크놀로지 한 곳(4%)뿐입니다. 2026년 3월 매출구성을 25종목 전부에 대조한 결과 이 테마로 읽히는 매출 라인이 전사의 20%에 못 미치는 곳이 5곳입니다 — 딥노이드 16.06%, 신테카바이오 14.93%, 모아데이타 14.47%, 인성정보 1.28%, 스피어 0.05%.
미용의료·에스테틱
보툴리눔 톡신 · 필러 · 스킨부스터 · 리프팅 장비
25종목
25종목 중 23곳에서 미용 시술 관련 매출이 실제로 확인돼 A급 비중이 92%로 이 사이트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그 A급 안에서 미용 매출 비중은 동국제약 0.9%부터 휴젤 84.7%까지 94배 벌어집니다.
화장품·K뷰티
브랜드 · ODM · 수출
24종목
24개 중 22개에서 화장품 매출이 실제로 잡힙니다. 그래서 등급만으로는 정보가 거의 없고, 판별력은 화장품 비중·지역 구성·최근 분기 방향 세 가지에서 나옵니다.
엔터테인먼트·K팝
기획사 · 팬 플랫폼 · 드라마·영화 제작
25종목
25종목 중 22곳(88%)에서 부문 매출이 확인되지만, 그중 6곳은 K팝·엔터 매출 비중이 30% 미만이거나 매출구성에 엔터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2026/03 기준 팬엔터테인먼트의 음반은 4.52%로 건물임대(7.32%)보다 작고, TJ미디어는 엔터 부문 12.31% 옆에 노래방 하드웨어·반주 콘텐츠 80.65%가 있습니다. 다만 이 비중 자체가 분기마다 흔들립니다 — 하이브의 공연 비중은 2026/03 12.70%에서 2026년 2분기 44.7%로, CJ ENM의 음악은 12.56%에서 19.1%로 되올라갑니다. 한 분기 매출구성만으로 부문 구조를 판정하면 정반대 결론이 나옵니다.
게임
모바일 · PC·콘솔 · 소셜카지노
25종목
25종목 중 24개가 A급이라 등급으로는 거의 걸러지지 않습니다. 대신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게임이 아닌 곳이 5개, 최대 IP·부문 비중이 60%를 넘는 곳이 8개입니다.
여행·항공
여행사 · FSC·LCC · 면세점 · 호텔·카지노
25종목
25종목 중 22곳(88%)이 부문 매출로 확인되는 A급이지만, 2026년 2분기에 항공사 4곳은 전부 영업적자(트리니티항공 -1,820억원·진에어 -731억원·제주항공 -524억원·에어부산 -355억원)였고 면세 4사는 전부 흑자였습니다. 같은 A 안에서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식량안보·농업
비료 · 사료 · 종자 · 농약 · 농기계 · 스마트팜
24종목
24종목 중 19개(79%)가 부문 매출로 A급을 받지만, 그중 8개는 곡물·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가를 밀어올리는 구조입니다. 남해화학은 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96.9% 줄었습니다.
등급 기준
연결 771건 · A·B 577건 · 제외 37건등급은 결론이 아니라 증거의 종류입니다. 낮은 등급이 나쁜 회사라는 뜻이 아니라, 그 테마와의 연결을 뒷받침하는 공개 자료가 그만큼이라는 뜻입니다. 판정 규칙 자세히
A매출
485건
62.9%
사업보고서에 해당 부문 매출이 잡히고 금액 또는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계약·수주
92건
11.9%
공시된 계약·수주·기술이전·임상 단계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금액, 기간을 함께 표시합니다.
C설비·특허
105건
13.6%
생산설비·품목허가·특허·업체지정 같은 객관 사실은 있으나 매출과 계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D발표
56건
7.3%
회사가 추진 중이라 말했을 뿐 계약도 매출도 없습니다. 사명 변경이 이 등급의 가장 강한 신호입니다.
X미확인
33건
4.3%
확인 범위 안에서 사업 연결을 찾지 못했습니다. 부존재의 증명이 아니라 조사 범위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