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SMR 관련주
별도 기준 원자력 정비사업 매출은 2020년 190억원(비중 6.3%)에서 2023년 530억원(21.4%)으로 늘었다. 회사 홈페이지의 정비 실적표는 화력·복합화력 중심으로 게시돼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원자력사업 46.3%, ISI사업(원전 가동전·가동중 검사) 15.3%로 원전 관련 61.6%. 2025년 총매출 579억원. 원자력사업은 방사선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해제, 방사선 계측을 포함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원자력발전 정비 55.9%, 화력발전 정비 37.9%, 제품 6.2%. 2026년 상반기 매출 227억원(+12.5% YoY), 영업이익 29억원(+68.9%). 국내 4개 원자력본부 8기의 계측제어 정비를 수행한다.
국내 원자력 발전을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전이 자본금 1조2,122억원 전액을 출자한 지분 100% 자회사다(2025-12-31 기준). 한수원의 최근 매출액은 약 15조5,000억원. 한전 자체 보고서는 원자력을 별도 매출 세그먼트로 공시하지 않는다.
2025년 매출 1조5,765억원 중 원자력·양수 부문 6,306억원으로 40.0%, 최대 부문이다(화력 5,390억, 해외 1,653억). 2025-07-01 한수원과 원전 다수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 6,244.1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40.1%) 계약 공시.
2024년 실적 기준 부문별 매출은 원자력사업 3,314억원(59.8%), 원자로설계개발 999억원(18.0%), 에너지신사업 1,221억원(22.0%). 원자력 관련 두 부문이 매출의 77.8%다. 한국전력공사 지분 51.0% 자회사.
2025-12-16 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APR1000급) 주기기 공급계약 2건 공시. 합계 5조6,401억원(NSSS 약 4조9,290억 + 터빈발전기 약 7,111억)으로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약 35%. 제작·공급 2027년 11월~2032년 8월.
한수원과 신한울 3·4호기(APR-1400) 철골(C204) 외 33종 약 2만9,140톤 공급계약 약 561억원을 완료했다(2024-02-08 보도). 2006년 KEPIC-SN 인증 취득, 신고리 3·4호기·신한울 1·2호기 철골 공급 실적.
2025-02-11 한수원과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586억원 공시. 계약기간 2025-02-11~2029-06-30, 최근 매출액 3,674억원 대비 15.9%.
2025-07-01 한수원과 새울 1~4호기·신월성 1~2호기 경상정비공사 936억원 계약 공시. 계약기간 2025-07-01~2027-06-30,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9.6%.
2026-05-18 한수원과 한울 1호기 DAS 개선 전자카드 기자재 92억4,068만원 공급계약 공시. 계약기간 2026-05-18~2028-01-13, 최근 매출액 871억원 대비 10.6%. 원전 주제어설비 MMIS를 국산화해 신한울 1·2호기, 새울 3·4호기에 공급했다.
2026-02-26 한수원과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센서 공급계약 88억2,700만원 공시. 계약기간 2026-02-26~2027-03-15, 최근 매출액 대비 6.27%. 새울·고리·한빛·월성 4개 본부 다수 호기 대상.
2025-03-07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혁신형 SMR(i-SMR) 종합효과 시험장치 제작·설치 163억원 공급계약 공시. 계약기간 2025-02-25~2026-12-31, 최근 매출액 대비 8.55%.
2025-02-20 한수원과 신한울 3·4호기 고압배전반(E207) 공급계약 430억원 체결, 2025-02-21 공시. 2023년 연결 매출 대비 79.25%로 회사 역대 최대 규모다. 납품은 2027년부터 순차 진행. 한수원 Q등급 취득 후 첫 원전 수주.
2023-12-22 한수원과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 체결. 총 3조1,000억원 중 현대건설 지분 1조7,157억원(55%), 컨소시엄은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 공사기간 착공 후 약 115개월.
한빛 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시공해 2022년 12월 준공했고, 한전원자력연료 3공장 건설, 월성 1호기 해체 설계·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체코 두코바니에 대해서는 2026-06-02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수원과 시공 계약 체결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계약은 미체결이다(재공시 예정일 2026-12-01).
RAF(이중바닥재) 사업부가 아부다비(바라카) 원전 1·2호기, 요르단 원전, 신월성 1·2호기에 이중바닥재를 공급했다고 회사가 밝혔다(2015-07-15). 이후 확인 가능한 원전 관련 공급계약·수주 공시는 확인 범위에서 찾지 못했다.
2025-07-03 회사 관계자가 북미에서 추진 중인 SMR 프로젝트에 대해 "개발 초기부터 기술 제안과 시스템 설계 협업"을 해왔다면서도 "아직 착공 전 단계로 공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명·상대방·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홈페이지 사업 소개에는 원자력·SMR 항목이 없다.
2025-06-17 회사 관계자가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필요한 철강재 발주가 된 것으로 안다", "관이음쇠 입찰도 진행될 경우 참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 참여 의향 표명이며 수주·계약이 아니다. 확인 범위에서 원전 공급 실적·인증·매출 비중은 나오지 않는다.
회사 홈페이지 사업분야에 '원자력발전 O&M' 페이지를 두고 원자력 발전설비 운영·정비를 사업 영역으로 명시하고 있다. 다만 해당 페이지 본문 접속에 실패했고, 원전 관련 계약 공시나 원자력 부문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확인 범위에서 찾지 못했다.
원전 연결의 유일한 근거는 2022-03-02 증권사가 "국내 유일의 원전 밸브용 소재 공급업체"라고 쓴 코멘트이며, 이를 전한 보도에도 공급 실적·거래처·인증·금액이 없다. 2025-12-08 한국IR협의회 기업분석보고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LNG 조선을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원자력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원전 연결로 유통되는 근거는 "국책과제를 통해 방사선기술 기반 세슘 정화용 필터를 개발했다"는 특징주 기사뿐이며, 해당 기사들은 과제명·주관기관·연도·금액을 적지 않았고 회사의 공식 발표를 인용하지도 않았다. 확인 범위에서 원전 관련 계약·매출·공시는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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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결론이 아니라 증거의 종류다. 낮은 등급이 나쁜 회사라는 뜻이 아니라, 그 회사와 이 테마의 연결을 뒷받침할 공개 자료가 그만큼이라는 뜻이다. 자세한 기준은 등급 기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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