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이 들어간 테마
2개테마마다 편입 근거와 반대 사실을 붙였습니다. 재무 맥락은 '더 보기'를 누르면 나옵니다.
- SK온 흑자는 일회성 보상금 1조원 효과
- SK온 매출은 전사 매출의 10.1% — 2분기 이익은 정유 6,512억원·윤활유 6,919억원이 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조4,873억원. 배터리 자회사 SK온 매출 2조9,460억원, 영업이익 8,218억원. 다만 이 중 약 1조원이 고객사 일회성 보상금이며 제외 시 약 1,800억원 영업적자입니다.
기업모니터 실적 코멘트는 2026년 1분기 흑자전환 사유로 "석유사업 부문은 유가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 급등과 정유 마진 개선됨"을 들었습니다. 매출은 +15.2%였고 배터리는 개선 사유로 언급되지 않습니다. 2025년 연간 EPS는 -21,056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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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부문별 실적은 SK에너지(정유) 매출 13조2,106억원·영업이익 6,512억원, SK엔무브(윤활유) 1조9,831억원·6,919억원, SK지오센트릭(화학) 3조7,331억원·437억원, SK온(배터리) 2조9,460억원·8,218억원입니다. 전사 매출 29조1,572억원 중 SK온은 10.1%에 불과하고, SK온의 8,218억원에서 일회성 보상금 약 1조원을 빼면 적자입니다. 실제로 이익을 낸 곳은 정유·윤활유이며 그중 윤활유가 정유보다 큽니다. SK에너지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과 정기보수로 전분기 대비 6,320억원 감소했습니다.
매출구성은 제품 및 상품 96.53%·임대 및 기타 1.84%·자원개발 1.42%·용역 0.22%로 배터리가 별도 항목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2026년 3월). 종업원 2,064명(2026년 3월).
- 정유 매출 약 45%
- 1분기 정유 이익의 약 60%가 재고 효과
- 2분기 이익 개선은 SK온·윤활유 몫
정유 자회사 SK에너지가 연결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냅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29조1,572억원 중 SK에너지(석유)가 13조2,106억원(약 45%), 영업이익은 6,512억원입니다.
유가 급등 수혜의 상당 부분은 재고 효과였습니다. 2026년 1분기 SK에너지 영업이익 1조2,832억원 중 약 7,800억원(약 60%)이 싸게 산 원유를 비싸게 판 재고 관련 이익이었고, 최고가격제 손실은 추후 정산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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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내리면 바로 꺾입니다. 6월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뒤 두바이유가 3월 배럴당 128.5달러에서 6월 79.5달러로 떨어지자 2분기 SK에너지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9.3% 줄었습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끌어올린 것은 정유가 아니라 배터리와 윤활유입니다. SK온이 영업이익 8,21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SK엔무브는 중동 경쟁사 공급 차질로 윤활기유 마진이 올라 6,919억원을 냈습니다.
읽는 법
여기 적힌 것은 테마 편입 근거이지 기업 가치 평가가 아닙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목표가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등급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