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인데 테마마다 등급이 다릅니다. PCB·반도체 기판에서는 A급이고 희토류·핵심광물에서는 C급입니다. 등급은 회사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 테마와의 연결을 뒷받침하는 자료의 종류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깁니다.
이 종목이 들어간 테마
2개테마마다 편입 근거와 반대 사실을 붙였습니다. 재무 맥락은 '더 보기'를 누르면 나옵니다.
A
- 코리아써키트 모회사
- PCB 계열사 연결 매출
연결 자회사인 코리아써키트(PCB)와 인터플렉스(FPCB)의 2026년 상반기 합산 매출이 9,543억원입니다. 같은 기간 영풍 별도 매출 8,012억원보다 많습니다.
반증
영풍이 보유한 코리아써키트 보통주 지분은 39.75%(특수관계인 포함 53.33%)입니다. 연결 매출에는 PCB가 모두 잡히지만 이익은 지분만큼만 영풍 주주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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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영풍은 2013년 코리아써키트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당시 지분은 37.4%였습니다.
C
- 자료 노후 · 파일럿 이후 진행 미확인
- 5년째 적자
2018년 환경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건식 용융 기반 폐배터리 리사이클 기술 개발을 마쳤습니다. 리튬 90% 이상, 코발트·니켈·구리 95% 이상을 회수합니다. 연 2,000톤 처리 파일럿 공장을 2022년 하반기 완공하고 수도권에 '전략 희소금속 캠퍼스'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반증
석포제련소는 아연과 황산 생산이 중심이고 부산물로 전기동과 은만 생산합니다. 인듐·안티모니·비스무트 등 전략금속을 함께 생산하는 곳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이며, 업계는 석포가 통합 제련 기술을 요구하는 미국 프로젝트에 적용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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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고려아연 5,870억원과 대비됩니다. 5년째 적자입니다.
읽는 법
여기 적힌 것은 테마 편입 근거이지 기업 가치 평가가 아닙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목표가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등급 기준